효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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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사도행전 13장 22절)

안녕하십니까? 효민교회 이익로 목사입니다.

저희 교회를 찾아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예수님은 복음의 능력을 가리켜 서말 가루를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초대교회는 로마의 극한 박해 가운데에서도 신앙의 빛된 생명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작은 누룩이 가루 전체를 부풀게 한 것처럼 기독교는 로마제국의 국교로 공인되었습니다.

당시 기독교인은 7%에 불과했지만, 93%의 불신 로마를 변화시켰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기도교인이 25%(1200만)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사회는 어두운 면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효민교회는 어두운 시대의 한 줄기 빛이 되고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효민교회 쉼터를 찾아주신 것을 다시 한 번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효민성결교회 담임목사 이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