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 컨트리클럽

泰恩鄉村俱樂部

태인컨트리클럽은 골프가 대중화 되기 전인 1997년 문을 연 호남권 명문 클럽입니다.

골프는 몸의 활력과 영혼의 순화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조성단계부터

페어웨이는 물론 나무와 꽃, 야생동물의 이동까지 배려하였습니다.

인간과 식물, 동물이 조화롭게 숨쉬는 힐링공간이 되도록 진정을 담았습니다.

여기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골프장과 고객의 품격을 중시하는 운영원칙을 고수합니다.

회원제 코스 18홀은 천애저수지를 끼고 도는 레이크코스와 천애산자락을 활용한 마운틴코스로 이루어지며 호랑가시, 매화, 은행, 백일홍, 굴거리 등 홀마다 테마 조경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한국골프협회 공인을 거친 파 72의 난이도 속에서 긴장과 이완을 거듭하며 상쾌하고 기분좋은 플레이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퍼블릭 7홀은 회원제와 쌍벽을 이루는 난이도와 아름다운 코스로 높은 만족감을 드립니다.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에서의 빠르고 안전한 진입, 전주에서 30분 이내 도착하는 입지조건, 원칙에 입각한 상식이 통하는 코스 운영과 적절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약속하는 태인컨트리클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