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 APKPure App
Get 울산대영교회 old version APK for Android
공식 어플리케이션
울산대영교회 공식 어플리케이션 주요기능 안내
설교채널 : 대영교회의 모든예배의 실황영상을 제공! 데이터 과금을 방지하기 위해 음성 다운로드 기능
문자, SNS 으로 설교영상 공유기능
교회안내 : 새가족 등록안내 부터 모바일 교회행정 서비스 까지 대영교회를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제공
사역일정 : 대영교회 사역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역일정 정보
찬양듣기 : 예배찬양을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
MORE : 대영교회 위치와 페이스북과 트위터, 팟케스트,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
온라인행정서비스 : 헌금내역조회, 장소사용신청, 차량사용신청, 연말정산신청
*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는 Wi-Fi 또는 3G LTE 통신이가능한 지역이면 어디서든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을 성시화 하고 시대를 감당하는 울산대영교회 를 소개 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1호 교회인 울산 대영교회는
대영교희의 역사는 1960년 1월 울산 성남동에서 '성남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1977년 3월에 '대영교회'로 개명한 후 우정동 새 성전으로 이전하여 대영교회 시대를 열었다.
특히 2000년 2월 13일에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지역인 북구 연암동에 새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지난 37년간 존경받는 인격 목회를 해 온 조성국 목사가 2002년 12월에 원로 목사로 추대 되었고, 2002년 12월에 위임한 조운 목사가 대영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있다.
2013년 10월에 완공된 대영드림센터는 다음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지상5층 지하3층으로 역사홍보관, 카페, 키즈랜드, 미디어스튜디오 그리고 연령대에 눈높이를 맞춘 예배공간과 여러개의 소그룹실로 이뤄져 우리의 자녀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아가 울산성시화를 감당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공동체고백"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또한 세상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웃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모여서 드리는 감격과 축제의 예배를 마치면 흩어져서 드리는 섬김의 예배가 시작됩니다.
"핵심가치"
1. 예배의 감격이 넘치는 교회
2. 가정을 회복시키는 교회
3.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는 교회
4. 지역사회를 책임지는 교회
5. 다음세대 인물을 키우는 교회
6. 열방을 품고 선교하는 교회
"Vision 5331"
2015년 까지
5000명 청장년 예배출석
3000명 주일학교 예배출석
300개 소그룹(구역)
100명 파송후원 선교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Welcome to the official Daeyoung Church Application for the , , and touch.
Listen to sermons on Bible passages or topics that interest you. After you’ve downloaded and internalized the content, you’ll want to share it with your friends via Twitter, Facebook, or email.
WiFi Internet is required for touch.
For more information about Daeyoung Church, please visit:
www.daeyoung.org
The Daeyoung Church App was created with the Subsplash App Platform.
Last updated on Sep 16, 2022
- Search and filter Groups through an improved "Discover" page found in Messaging
- Misc. bug fixes and improvements
Geüpload door
Fernando Grk
Android vereist
Android 7.0+
Categorie
Melden
울산대영교회
5.20.4 by Subsplash Inc
Sep 1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