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황길들이기

Taming the Yellow is a classic combination game, and the graphics are cute and classic.

는 클래식한 조합 게임으로 그래픽은 귀여운 고전풍으로 귀여움속에 단아함이 있습니다. 조합 진행중에 궁 중 신분상승 제도를 도입한 게임입니다. 게임중 100여개의 캐릭터와 화려한 궁궐 패션으로 게임중에 하나씩 오픈 가능합니다. 부동한 캐릭터에 부동한 인물전기와 인생이 있습니다. 기타 유저의 왕비를 잡아서 노비로 만들수 있으며 기타 유저들을 구조도 할수 있습니다. 동궁,서궁 진영전과 금기서화기능, 약탈전쟁 등 여러가지 게임방법이 있습니다. 큐티하고 앤티크한 클래식 조합 게임으로 후궁분쟁 등 요소들의 격돌로 몽환적이고 유쾌한 궁중 세계를 만들어 보세요.

저급한 노비에서 채여로, 채여에서 다시 귀비로 보보고승하여 최종 여황으로 거듭나다.도감을 제공하여 캐릭터를 수집할수 있습니다. 조합게임의 내용은 간단하고 편안하고 유쾌한 게임방식으로 게임 체험상 좋은 이미지를 남겨줍니다.

매회 승급할때마다 새로운 캐릭터 오픈되면서 인물전기도 같이 오픈 됩니다.궁녀의 일생을 이해 할수 있고 빈농의 딸로 태여나 명환춘도,부모에 헐값에 팔려 남동생 뒷바라지를 하기로 했다가 음양이 바뀌어 최종 모든 사람을 내려다 보는 여황으로 거듭났습니다. 꿈은 쉽게 가질수 있으나 이렇게 아름다운 꿈을 갖기엔 어렵습니다.

일정 레벨까지 오르면 자신의 진영 속성을 혹은 으로 진영 선택이 가능합니다. 어느 한 진영의 주인으로 된후 기타 유저들과 함께 상대 진영과 대항을 할수 있으며 승자는 대량의 원보를 보상으로 얻을수 있습니다. 다른 유저들을 포획하여 구금할수 있으며 구조도 할수 있고 노예쟁탈 대전도 가능합니다. 랭킹과 커뮤니티 등 기능이 게임의 흥미를 추가해 주었으며 대궁궐 전쟁에서 더 이상은 혼자가 아닙니다.